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1주차 (문단 편집) == 2경기 아프리카 0 : 2 kt == ||<-8> '''정규시즌 2경기 (2016. 01. 13)''' || ||<-3> {{{#white 아프리카 프릭스}}} ||<|2> 0 ||<|2> '''2''' ||<-3> {{{#white kt 롤스터}}} || || × || × || - || ○ || ○ || - || ||<-3> 1패 ||<-2> '''결과''' ||<-3> '''1승''' || ||<-3> '''정규시즌 2경기 MVP''' || || {{{#white 1세트}}} || {{{#white 2세트}}} || || [[노동현]][br](Arrow) || [[김찬호(프로게이머)|김찬호]][br](Ssumday) || 아나키가 스폰을 얻으면서 팀명도 아프리카 프릭스로 변경했다. 그리고 KT는 나그네와 피카부가 나갔지만, 플라이와 이그나가 들어오면서 오히려 개인기량만 보면 전력이 더 강화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플라이의 경우 과거 한국에서 활동할 때, 삼성팀 [[배어진|미드]][[허원석|라이너]] 및 SKT T1의 [[Faker]]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었으며[* 다만 플라이가 [[LPL|있던 곳]]이 있던 곳인 만큼 어느정도 시즌이 지나봐야 현 상태가 점검이 가능할 듯. 당장에 작년에 삼성 양팀이 중국 제패할 것처럼 갔다가 대다수는 현지화되고 폰, 임프, 데프트만 살아남았다. 2015 시즌의 플라이는 핑에도 불구하고 한국 솔로랭크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특유의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LSPL 대회에서는 세이브와 중국인들의 부진에 쓸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그나의 경우 기복은 있었지만 그 기복이 1인분도 못할정도로 떨어졌던 적은 거의 없었다. 유일한 문제는 피카부의 공백으로 인한 운영능력의 퇴보인데 피카부 영입 전의 kt를 보면 알지만 스코어도 나쁜 오더는 아니었고 피카부와 지금껏 공유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최악은 면할거라는 이야기가 많다. 롤챔스 초반 이변을 일으킬 팀으로 당장 팀워크가 걱정되는 롱주보다 kt를 더 주목하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카더라 통신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프릭스의 경우 아나키시절부터 보여주었던 특유의 막싸움에 운영이 가미되면서 초반부터 후반까지 방심할 수 없는, 뒷심이 있는 팀으로 변모하였기에, KT로써는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참고로 세체팀 [[ESC Ever|에버]]에게 세트를 따낸 유일한 한국팀이다] 특히 두 팀은 익수와 하차니 등으로 커넥션이 구축되어 매우 긴밀한 팀이기에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으며 이럴수록 강자인 kt 쪽이 더 조심해야 한다. 픽밴에서 약간 아쉬움을 남겼던 약점도 강현종 감독과 정제승 코치[* 많은 팬들이 고정관념으로 강현종의 픽밴을 폄하하지만, CJ가 섬머 때 보여준 픽밴은 포스트시즌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말아먹어서 그렇지 상당히 훌륭한 편이었다. 그리고 그 픽밴은 정제승 코치의 작품 이었다는 게 중평.]가 자리를 채우며 보완했다. 아직 팀웍이 완비되었다고는 보기 힘든 KT의 입장에서는 전 시즌의 팀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아프리카 프릭스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대다. 거기다 KT는 '슬로우 스타터' 이미지가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부담스럽다. KT의 경우 항상 '여름의 KT'라 불릴 정도로 서머 시즌에 들어와선 강했지만 그 이전 시기땐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인다는 점[* 이는 KT의 굵직한 리빌딩이 스프링시즌 전에 이루어졌던 점에 있다. 2013 스프링때는 이전 윈터시즌을 마치고 CJ 엔투스에서 나온 인섹이 합류했는데 2013 서머에 인섹이 탑으로, 카카오가 정글로 오면서 안정화되었고, 2014 스프링때는 인섹의 정글복귀와 카카오의 KT A 이동이 일어났던 것, 이후 팀웍을 맞춘 KT A가 2014 서머시즌에 우승했다. 2015 스프링 역시 마찬가지로 스코어의 정글 포지션 변경 및 원래 주축으로 삼으려했던 루키와 카카오의 이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주전 중 피카부와 나그네의 탈퇴를 역시 이그나, 하차니와 플라이로 메꾸었지만 역시나 안정화 기간이 필요해보이기는 한다.]이 있고 이는 재작년, 작년 모두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지훈 감독도 이 슬로우 스타터 부분을 언급할 정도로 많이 걱정하는 반면, 프릭스(舊 아나키)의 경우 초반에 항상 강세를 보인다는 특징이 또 있다. 두팀의 이런 특징은 확실히 두고볼만한 요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